정준영 예비후보, ‘1,000명 시민선대위’ 출범
정준영 예비후보, ‘1,000명 시민선대위’ 출범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2.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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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선거대책본부장에 김정순 전 계룡시의장
정 예비후보 "이제 시작, 지금도 신청 받고 있어"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시민과 함께하는 1,000명 정준영 시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시민선대위는 특정 정치세력 중심이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는 선거를 목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계룡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철학을 선거 과정에서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총괄 선거대책본부장은 김정순 전 계룡시의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오랜 지역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이끌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1,000명 정준영 시민 선거대책위원회’는 기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상 초유의 규모다. 김 본부장은 “본 선대위는 지역 현안 밀착형 선거운동을 전개할 매머드급 선대위로 계룡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이번 시민선대위를 통해 생활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전개하며 교육·체육·복지·지역경제 등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과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직접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개방형 정책 만들기를 실천하고 분열이나 대결보다 힘을 하나로 모으는 시민 통합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시민선대위의 의의를 강조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시민의 의견을 한데 모으고 그 앞에서 가장 먼저 뛰는 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중심의 리더, 현장형 리더의 책무와 더불어 이를 위해 ”진정한 계룡 시민의 시장이 되어 인구 7만 명,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실현하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현재까지 발굴한 공약은 선대위를 통해 시민과 함께 검증해 계룡의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공약으로 다듬어 가겠다”라는 1,000명 선대위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 사람의 승리를 위한 선거가 아니라 시민의 힘을 모아 계룡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선거 과정부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000명 시민선대위는 시작이다. 천명에 그치지 않고 이천 명 삼천 명 계룡 시민 모두를 시민위원으로 모시고자 지금도 신청을 받고 있다. 시민선대위와 함께 시민이 주인인 계룡, 시민이 결정하는 계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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