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수 출마 예정' 전상인 출판기념회 성황
'옥천군수 출마 예정' 전상인 출판기념회 성황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2.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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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비롯해 군민 등 5000여 명 몰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실 전상인 보좌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실 전상인 보좌관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실 전상인 보좌관의 저서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 출판기념회가 26일 옥천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옥천군수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전 보좌관 출판기념회에는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비롯해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전 보좌관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는 화환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도 공간이 부족해 실외에 ‘꽃길’을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전상인 보좌관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전상인 보좌관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전 보좌관은 지역 안팎에서 자천타천 차기 옥천군수 적임자로 꼽힌다는 점에서, 이번 출판기념회는 출마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 될 것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전 보좌관의 저서 ‘시처럼 걷고, 숲처럼 머물다’는 옥천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지역을 지키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한 청년의 자전적 에세이다.

전 보좌관은 옥천 삼양초등학교, 옥천중학교, 옥천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옥천 ‘토박이’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 옥천을 잘 알고 옥천군민을 잘 이해하는 차세대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자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자문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 국토교통분과위원으로 활동했었다.

전상인 보좌관은 행사에서 “저에게 옥천은 단순히 오래 살아온 공간이 아닌, 어린시절의 기억이 남아있는 곳이고, 부모님의 삶의 무게가 스며 있는 곳이며, 기쁨과 아픔, 실패와 다시 시작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있는 삶의 자리”라는 말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전상인 보좌관 출판기념회 행사장 모습
전상인 보좌관 출판기념회 행사장 모습
전상인 출판기념회 행사장 밖을 꽃길로 수놓은 화환
전상인 출판기념회 행사장 밖을 꽃길로 수놓은 화환
전상인 출판기념회를 찾은 군민들로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다.
전상인 출판기념회를 찾은 군민들로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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