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참여 플랫폼 6일 공식 오픈
오 후보 "논산 정책 시민이 직접 만드는 경험 제공"
오 후보 "논산 정책 시민이 직접 만드는 경험 제공"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시민 참여 기반 정책 플랫폼 「오인환.com」을 본격 가동한다.
오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으로 연결되는 ‘시민 주도 정책제안 플랫폼’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처럼 후보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책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제안’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제안된 의견은 분야별 검토 과정을 거쳐 실제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으며, 검토 결과는 제안자에게 직접 안내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시민들이 후보 이미지를 활용해 SNS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정책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단순 참여를 넘어 ‘확산형 캠페인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오인환 후보는 “행정은 시민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논산의 정책을 시민이 직접 만들고, 그 결과가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통과 화합’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오 후보는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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