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는 성장의 터전이 되고, 도시는 거대한 배움터가 되는 '모두의 학교' 실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의 아이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교사가 오롯이 가르침에만 전념하며, 온 도시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꿈의 지도’가 그려진다.
임전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선거캠프에서 세종 교육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 발표의 첫 포문을 연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정책 나열을 넘어, “도시가 함께 가르치고 학교가 아이를 성장시키는 세종교육”이라는 임 후보의 확고한 교육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진심 어린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첫 걸음을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11대 주요 공약과 1개의 특별 과제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이는 세종 교육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다듬어온 임 후보만의 세밀한 약속들이다.
그가 꿈꾸는 세종 교육의 첫 단추는 '실력으로 증명하는 교육'이다. 3월 16일과 18일,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학력 강화 방안을 시작으로 공약의 여정은 이어진다.
아이들의 삶을 지키는 '행복 성취' 복지, 부모의 마음을 놓이게 할 '세종 24/7 안심 돌봄', 그리고 단순한 배려를 넘어 완전한 통합과 자립을 꿈꾸는 '특수교육'까지, 임 후보의 시선은 소외되는 아이 없는 따뜻한 교육 현장을 향하고 있다.
또한, 학생이 주인이 되어 학교를 바꾸고, 교사가 존중받는 문화를 통해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도 이번 공약에 고스란히 담겼다.
기술을 넘어 인간 중심의 '미래학교'를 구축하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교육 생태계가 되는 '세종 온-마을 학교'를 통해 세종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부러워하는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이다.
특히 임 후보가 강조하는 '모두의 학교'는 광장형 교육정책 제안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교육 주체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운영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이는 "임전수가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시민 여러분께 직접 드리겠다"는 약속의 실천이기도 하다.
임전수 예비후보는 "학교와 지역,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며,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키우는 감동 있는 교육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될 이번 12차례의 연속 발표에 세종 시민과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