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롬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진짜 일꾼’ 자처한 손인수
세종시 새롬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진짜 일꾼’ 자처한 손인수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3.11 0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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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손인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10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새롬동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손인수 새롬동 발전 5대공약 웹자보
손인수 새롬동 발전 5대공약 웹자보

이번 공약은 단순히 건물을 짓고 도로를 정비하는 토목 사업을 넘어, 체육·안전·상권·문화·커뮤니티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손 후보는 가장 먼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2021년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약 372억 원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복합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단순한 운동 시설을 넘어 이웃이 만나 안부를 묻고 문화를 즐기는 사랑방이 되어야 한다”며, 주민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재정 효율성을 고려한 민관협력 방식(BTL) 도입 등 실질적인 이행 방안까지 꼼꼼히 챙겼다.

가득뜰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조성될 ‘스마트 안전거리’는 손 후보가 그리는 ‘포용적 생활공간’의 핵심이다. 스마트 횡단보도와 연계된 지능형 CCTV,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조명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누구나 마음 편히 거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공원 내 기존 관리실은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파수꾼들의 거점으로 탈바꿈하여 동네의 안전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상생 문화’라는 숨결을 불어넣는다. 상인과 주민,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거리 공연과 플리마켓,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는 ‘열린 상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새롬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상권과 결합할 때, 지역 경제는 자연스럽게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는 확신이 담겨 있다.

또한, 자연미술공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숲길 문화공원을 조성한다. AR(증강현실) 해설 콘텐츠를 도입해 평범한 산책길을 생동감 넘치는 체험 공간으로 바꾸고, 이렇게 조성된 공간들을 하나로 묶는 ‘이음뜰(만남의 광장)’을 통해 끊김 없는 생활 네트워크를 완성한다는 포부이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아침 마주친 이웃의 미소 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손인수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발표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낮은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새롬동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는 그의 약속이 주민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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