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반도체 분야 교과목 22개 개설
한남대, 반도체 분야 교과목 22개 개설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3.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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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 전문가 과정 실습 모습
반도체 공정 전문가 과정 실습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는 반도체소부장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반도체소부장 COSS사업단)이 2026년 1학기 반도체 분야 교과목 22개를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남대에 따르면 반도체분야 22개 교과목 수강 인원이 1500명을 넘었으며 전공을 불문하고 학생들의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반도체 관련 교과목은 기초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초급 수준의 교과목부터 반도체 소재, 부품장비기구, 부품장비제어, 패키징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이론뿐 아니라 실습 교과목도 함께 개설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남대는 반도체 단일학과를 설치하는 대신 ‘융합교육 필수의무제’에 기반한 나노반도체공학전공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 전공은 반도체소부장COSS 사업단이 중심이 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기존학과를 유지하면서 반도체 분야 전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융합형 전공으로 설계했다.

한남대는 컨소시엄 대학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대학간 학점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 기반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운중 단장은 “앞으로도 컨소시엄 대학과의 공동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AI연계 반도체소부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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