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만, 20일 5천만 원 상당의 ‘예지미’ 15톤 선적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2023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쌀(예지미) 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품종은 향진주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만 원이다.
㈜새들만의 네덜란드 수출은 2023년 12월 17톤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졌으며, 이번 선적까지 총 130톤·4억 1,800만 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쌀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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