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차 공관위 통해 제4·8선거구 단수 추천 확정, 4개 선거구 경선 체제 돌입
- "지방선거 승리 위한 신속한 진용 구축"… 미확정 지역 심사 속도전 예고
- "지방선거 승리 위한 신속한 진용 구축"… 미확정 지역 심사 속도전 예고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관위는 지난 23일 오후 5시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13차 회의를 열고, 총 5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선 진출 후보군을 가시화했다.
이번 심사 결과, 제4선거구(해밀동·산울동·연기면·연동면)와 제8선거구(어진동·나성동)는 단수 추천 지역으로 확정되었다.
제4선거구는 제3대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노종용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아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제8선거구는 김효숙 후보가 단수 공천자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치열한 2인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릴 선거구도 결정되었다. 제5선거구(전의·전동·소정·연서면)는 김웅수 후보와 김종철 후보가 맞붙게 되었으며,
제7선거구(도담동)는 김민정 후보와 이순열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 또한 제15선거구(반곡동)에서는 김영현 후보와 김창연 후보가, 제16선거구(반곡동·집현동)에서는 김동호 후보와 문형대 후보가 각각 공천권을 두고 최종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번 13차 심사 결과 발표를 기점으로 미확정 지역구에 대한 심사에도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당 관계자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천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마무리하여, 최상의 선거 진용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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