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전수 후보,"세종 교육의 내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임전수 후보,"세종 교육의 내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4.26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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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가 아닌 교육을 말하겠다"… 500여 명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교육의 길 천명
- 정치인부터 교육 현장 전문가, 학부모까지… '준비된 교육감' 향한 뜨거운 지지 확인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임전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5일,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비롯하여 지역 정관계 인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사람 중심의 세종 교육'을 향한 공감과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임전수 예비후보는 단상에 올라 비장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열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누군가는 선거라는 정치적 셈법을 말하지만, 저는 오직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말하겠다”고 선언했다.

임 후보는 이어 “시민을 하나로 모으고, 함께 가는 길을 만들어 세종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개소식은 임 후보와 뜻을 함께하는 교육 전문가들의 연대가 돋보였다. 환영사를 맡은 가명현 상임선대위원장(온빛초등학교 초대 교장 역임)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발걸음이 곧 우리 캠프의 책임이자 사명”이라며, 유우석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왼쪽으로 부터 유우석 공동선대위원장, 가명현 상임선대위원장유우석, 가명현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과정을 거쳐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유우석 위원장 역시 “후보가 그리는 교육의 미래와 미션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후보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전해진 응원 메시지는 임전수 예비후보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조천기 후원회장((주)대천월드와이드 대표)은 “40여 년간 쌓아온 교육 현장 경험과 행정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고 평가하며 임 후보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또한, 조희연 서울시 전 교육감은 “안정성과 혁신을 동시에 갖춘 임전수 후보야말로 사람 중심의 변화를 이끌 세종 교육의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그가 세종 교육의 수장으로서 가진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각계 시민 대표들과

개소식은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각계 시민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강준현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개소식의 뜨거운 열기가 세종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선 세종시에서 임 후보가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역시 “모두를 위한 세종, 모두를 위한 학교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미경 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임 후보가 우리 세종 교육의 빛나는 출발점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임만수 부안임씨 전소공파 대종회장은 “이 기세를 몰아 반드시 승리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선영 학부모아카데미 회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동행하는 후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으며, 장애인연합회 김재설 회장은 “특수교육 현장을 세심히 살피는 임 후보의 따뜻한 행보에 늘 감사한다”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개소식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다. 행사장 곳곳에 스며든 새로운 세종 교육에 대한 열망과 시민들의 의지는 임전수 예비후보가 걸어갈 앞으로의 여정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증명했다.

임전수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오늘 확인한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세종 교육의 밝은 미래를 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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