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앞둔 대전 '3칸 굴절 버스’ 합동점검 실시
운행 앞둔 대전 '3칸 굴절 버스’ 합동점검 실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4.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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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행 등 사업 전반 점검, 현장 피드백 통해 운영 안정성 확보
 이장우 대전시장(우)이 3칸 굴절차량 내부 점검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는 27일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인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점검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사업 주관 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지역개발, 교통복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유관부서 합동점검 및 시험 운행은 신교통수단 도입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3칸 굴절차량의 임시 개통 시기를 오는 7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 합동점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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