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개소식 참석해 남다른 인연 소개하며 지지 호소
"청와대, 충남도정 함께 하며 세트처럼 묶어다녀"
황명선, 이정문, 복기왕, 박수현도 논산 집결
"청와대, 충남도정 함께 하며 세트처럼 묶어다녀"
황명선, 이정문, 복기왕, 박수현도 논산 집결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조 의원은 이날 바쁜 일정 속에서 오후 1시 개소식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했다. 조 의원은 오 후보와 함께 지지자들을 맞이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 후보를 “대학 1년 후배이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 민주화 운동을 함께한 동지”라고 소개했다. 특히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청와대에서 같이 근무했고 2010년에는 안희정 지사 제가 비서실장으로 오 후보가 비서관으로 있었다. ‘세트’처럼 묶어서 다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곁에서 지켜본 오인환은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자신이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스타일”이라며, “요란하지 않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이런 사람이야말로 지역 발전을 이끌 진짜 일꾼”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황명선, 이정문, 복기왕 국회의원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오인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오인환 후보도 본인의 철학과 논산의 미래 비전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오 후보는 "민주당 후보답게 민주당 정책과 내용으로 논산시민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배척하지 않겠다. 12년 간 동고동락 정책 계승하고 백성현 시장 잘했던 부분들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