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1권역... 아동돌봄 활성화 '맞손'
상명대,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1권역... 아동돌봄 활성화 '맞손'
  • 김남숙 기자
  • 승인 2026.07.01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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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1권역 참여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대학 교육자원 활용한 아동돌봄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추진
협약식 체결 모습 (왼쪽부터) 단국대학교 교수 박미경, 연암대학교 교수 권혜진, 호서대학교 교수 전수진,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팀장 김귀단, 유원대학교 교수 김주형, 상명대학교 교수 유재필
협약식 체결 모습 (왼쪽부터) 단국대학교 교수 박미경, 연암대학교 교수 권혜진, 호서대학교 교수 전수진,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팀장 김귀단, 유원대학교 교수 김주형, 상명대학교 교수 유재필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아동돌봄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지역 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다.

상명대학교는 1일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및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1권역 참여기관들과 ‘아동돌봄 활성화와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상명대를 비롯해 호서대, 유원대, 단국대, 연암대 관련 참여기관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아동돌봄기관 지원 및 연계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사업 개발 지원 ▲1권역 참여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사업 운영 결과 분석과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상명대는 AI·디지털 교육, 문화예술, 디자인, 창의융합 교육 등 대학이 보유한 특화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교수진과 대학생, 지역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모델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돌봄 경험을 제공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유재필 상명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들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아동돌봄 현장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상명대는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1권역 참여대학으로서 지역 아동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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