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 선정
대전성모병원,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 선정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7.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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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전경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은 양질의 수련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전문의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가는 전년도 사업참여 실적과 수련환경평가 결과, 올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사업운영 계획의 구체성 ▲수련 프로그램의 우수성 ▲사업성과 창출 및 관리체계의 적정성 등 3개 분야 10개 세부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대전성모병원은 인턴을 비롯해 내과·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 등 총 5개 수련과목이 선정, 교육 운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책임지도전문의와 교육전담지도전문의 운영을 체계화해 시설‧인력‧장비, 수련시간‧휴식시간 규칙 준수 등 전공의 수련을 위한 제반 환경이 충분히 구축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강전용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전공의가 전문의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수련 내실화에 힘쓰고 지도전문의와 교육자원 등 수련 기반 확충에도 힘써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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