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대학 건축학도 참여…도시공간 혁신 아이디어 발굴·건축문화 발전 기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추진한 ‘2026 대전 건축디자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도시공사는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이번 캠프에서 대전 지역 7개 대학 건축학 전공 학생 36명과 교수·건축사 튜터 12명이 참여해 도시공간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서사적 압축에서 공간적 사건으로’를 주제로 대전의 공간 자원을 활용한 팝업 부스를 제작했으며, 공사는 캠프 기간 주요 사업과 채용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들과 소통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우수 작품 시상식이 열렸으며,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이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정국영 사장은 “건축디자인캠프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인재 육성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캠프 제작 작품은 향후 대전도시건축문화제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