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 일학습병행 대학원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NCS 기반 최고 수준 국가자격인 ‘IT프로젝트관리 L6’ 시험에서 5년 연속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IT프로젝트관리 L6’는 성공적인 IT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획, 범위, 일정, 원가, 품질, 위험관리 등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일학습병행 국가자격으로, 관련 자격 중 최고 수준(Level 6)에 해당한다.
해당 학과 석사과정생들은 졸업 전 4학기에 시험에 응시하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80명 전원이 합격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합격한 김민수 씨(시큐에버 솔루션개발부 과장)는 “재학 중 다양한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IT 분야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야를 키울 수 있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교수진의 지도 덕분에 자격 취득과 함께 IT 프로젝트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승희 교수는 "학생들이 현업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5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낸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IT 프로젝트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일학습병행대학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과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AI융합학과로 개편해 AI 기반 정보시스템 구축 및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