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가 국회와 중앙정부 등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 라인을 새롭게 꾸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김미중 신임 대외협력본부장과 장세형 신임 대외협력과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다.
김미중 본부장은 장종태·박영순 국회의원 보좌관, 대전시 정책특별보좌관 등을 거쳤다. 국회와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주요 현안 대응과 국비 확보 등을 담당한다.
장세형 과장은 조승래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국장과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치권과 중앙정부 등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협력 업무를 맡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대전시가 국회·중앙정부와의 협력 채널을 강화해 주요 현안 대응과 국비 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본부장과 장 과장 모두 정치권과 중앙정부 관련 경험을 갖춘 인사라는 점에서 향후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대전시의 대외협력 행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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