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호 RISE사업단장 개인 표창…LINC 3.0-RISE 연계 및 협력 기반 고도화 공로
기술협력 분야 단체상 수상…인쇄소공인 연계 '단위과제 연계형 모델' 성과 인정
기술협력 분야 단체상 수상…인쇄소공인 연계 '단위과제 연계형 모델' 성과 인정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가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및 선제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산학협력 분야 교육부장관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목원대는 정철호 RISE사업단장이 '2026년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26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분야에서 단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학의 유기적 산학협력 역량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정주 여건 마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호 단장은 LINC 3.0 사업단장 등을 거치며 구축한 가족회사, 기업협업센터(ICC), 기술지주회사 등 산학협력 기반을 대전시 RISE 사업과 연계하는 데 앞장섰다.
또 유료 가족회사 확대 및 투자조합 결성을 이끌고 대전창업보육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단체상을 받은 RISE사업단은 '단위과제 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 인쇄소공인의 제품 개발부터 판매,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했다.
학생 49명과 20개 기업이 참여해 15건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중국 웨이하이 시장 진출 지원 및 대전시청 'TJ마트' 입점 등의 구체적 성과를 거뒀다.
이희학 총장은 "기업과 학생, 지자체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협력 모델을 확대해 청년 정착과 지역 상생을 지속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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