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임명
김현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임명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10.01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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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충남문화관광재단 등 거쳐…임기 2028년 9월까지
(사진 왼쪽부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현식 신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충남도 제공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현식 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제12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에 임명됐다.

충남도는 1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천안 출신인 김 원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아리랑TV 대외협력관,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충청인문예술포럼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독립기념관 선임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민주평통은 지난 8월 김 원장을 국민소통분과위원회 상임위원이자 독립기념관 선임이사로 소개했다.

이번 인선은 지난 8월 시작한 공개모집 절차에 따른 것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8월 7일 원장 공개모집을 공고하고 같은 달 13∼24일 지원서를 받은 뒤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진행했다.

복수 후보자 추천을 거쳐 연구원 이사회는 지난달 최고 득점자인 김 원장을 최종 후보자로 의결했고 결격사유 조회 등 절차를 거쳐 임명이 확정됐다.

한편 2004년 문을 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역사·문화유산 발굴과 조사·연구, 전시·보존·홍보 등을 담당하는 도 출연기관이다. 연구원은 현재 역사문화 가치 발굴과 충남의 정체성 확립, 역사문화 대중화 등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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