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부여군수 역임… 지역 행정 경험 바탕으로 중책
지방분권·균형발전 이끌게 돼
지방분권·균형발전 이끌게 돼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장에 지역 행정 경험을 갖춘 박 전 군수가 발탁되면서 충남 지역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 전 군수는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민선 7·8기 재선 부여군수를 지낸 지역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인연을 이어온 대표적 친명계 인사로 꼽혀왔다.
이번 인선으로 박 전 군수는 지방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특히 충남 출신 인사의 장관급 발탁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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