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이강진)이 사무처 실무진 인선을 단행하며 정책 및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1일 박성준 정책실장과 김성현 조직부장을 새롭게 임명하고, 향후 주요 정치 일정에 대비한 당내 조직 정비 및 현장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책 라인을 이끌게 된 박성준 신임 정책실장은 국민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를 졸업했다. 세종시교육청에서 정책·민원 및 비서실 업무를 담당하며 행정 실무 경험을 쌓았고, 다수의 선거캠프에서 사무장 등 실무를 총괄한 이력을 갖고 있다. 박 실장은 향후 시당의 정책 현안 발굴과 기획, 지역 맞춤형 현안 대응을 전담한다.
조직 관리를 담당할 김성현 신임 조직부장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융합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정책대학원 정책학과를 수료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세종지회 지역팀장 등을 거친 현장통으로, 당원 소통 확대와 지역 조직 활성화, 당세 확장을 위한 실무를 맡는다.
이번 인선은 민주당 세종시당이 당원 및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늘리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당은 정책 기능과 현장 조직력을 동시에 끌어올려 세종시 핵심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강진 세종시당 위원장은 “이번 인선을 통해 시당 사무처의 실무 조직체계를 한층 견고히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정책을 통해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현장에서 당원·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세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시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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