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는 장은순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임설빈 의원이 간사를 맡는 등 윤영득, 김보희, 김맹호, 김기욱, 이연희, 한규남 의원까지 8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김기욱 의원은 전국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어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여건이 비슷한 타 지방의회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마련 다양한 사례 수집을 통해 체계적인 자료 및 타당성을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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