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태안군의회 의장, 해수욕장 근무자 격려
이용희 태안군의회 의장, 해수욕장 근무자 격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6.08.07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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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안전관리 및 이용객 편의에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
충남 태안군의회(의장 이용희)는 지난 4일 관내 해수욕장을 차례로 방문, 각 기관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이용희 태안군의회 의장, 해수욕장 근무자 격려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이용희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 및 이용객 편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안군에서는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을 비롯한 30개 해수욕장에 공직자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현장 근무 중이다.
▲ 해수욕장 안전관리 및 이용객 편의에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
군은 8월말까지‘해수욕장 안전관리 TF팀’을 운영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12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해수욕장에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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