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자치행정국 행정사무감사

김 의원은 “건설관리본부 직원 인사시 1년이내 인사이동이 ‘14년도 시설직 3명, ‘15년도 11명, ’16년도 10명으로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공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하며,
”본청과 같이 상수도사업본부, 건설관리본부 등 사업소에서도 똑같은 승진 기회를 주어 잦은 인사이동이 없도록 공정한 인사행정이 이루어 질 수있게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사업소 직원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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