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전망대
대전시 연말 국장인사 '흉년' ?3급 2자리...4급행정 14자리.토목, 건축 한자리도 안 나와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11.30 17:11
  • 댓글 0

허태정 대전시장이 오는 12월말 조직개편 단행을 예고한 가운데 소리는 요란한데 내용은 별로 없어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

연말 대전시 국장급 인사는 허춘 건설본부장, 이화섭 상수도사업본부장, 임찬수 대덕구부구청장이 공로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3급 부이사관 자리는 총 3자리와 4급 서기관은 행정 14자리 정도가 된다.

하지만 허 시장이 감사관직을 개방형 직렬로 공모로 한다고 밝혀 이번 인사에서 인사혁신차원의 상징성 때문에 내부보다는 외부인사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실질적으로 3자리에서 2자리로 감소될 수 있어 역대 지방정부 첫 '인사 흉년'이라는 평가다.

이번 연말 인사에서는 기술직 국장자리는 없고 행정직 중에서 2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예측되며, 4급 행정 14자리와 나머지 기술직 2자리니 3자리 정도는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기술직들이 가장 많은 4급 토목과 건축의 승진요인은 아예 없어진 이유로는 3가지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인사 흉년 사태는 첫째, 교육에서 복귀하는 조철희(토목), 송인록(건축)서기관의 자리에 형평성 차원에서 다른 직렬들이 교육을 갈 것으로 보여 승진할 자리가 없다.

둘째, 대전시설공관리공단이나 대전도시철도공사 등 시 산하기관에 나가있는 기술직 선배들이 당초 약속과 달리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셋째, 행정안전부에서 대전시 인사문제 감사에서 지적 사항인 직무대행제도 폐지도 인사적체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저작권자 © (주)충청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포토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