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계룡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장 출마 가닥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장 출마 가닥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11.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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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 "지역사회 환원...생활체육 저변확대에 최선" 출사표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가 24일 초대 민간 대전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3일 체육회 이사직 사퇴 후 11일만이다. <본보 11월 13일 보도 -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대전시체육회장 출마하나>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
이승찬 계룡건설 대표이사.

이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시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계룡건설이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경제인의 장점을 활용하여 협회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시와 체육회가 상생·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해 체육인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대전시 생활체육회 부회장과 대전시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며 전국체전, 소년체전을 후원하고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매년 개최되는 갑천수상페스티벌 등 생활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체육계와 경제계를 비롯한 각계에서 이 대표에게 민간 시체육회장 출마를 권유해왔지만 줄곧 고사해오다, 최근 장고 끝에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계룡건설은 선대 이인구 명예회장 시절부터 시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전·충남 핸드볼협회 회장, 궁도협회 회장, 탁구협회 회장, 수영연맹 회장 등을 맡아 지역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대전지역의 여러 경기단체와 행사를 직간접적으로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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