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해주어야할 교육청에서 행정편의를 위해 학생을 위험하게 하는 행정을 펼치다니 이해불가입니다.
찻길한번 건너면 갈 학교를 10번의 횡단보도를 건너야하고 1시간 40분이나 걸어서 가라니요..
버스도 한대밖에 없.습.니.다.
공.청.회도 없이.
학생.학부모 의견 청취도 없이
뭐가 자꾸 괜.찮.을.거.라는 건가요?
괜.찮.다.고 하면 그.만.인 세.상.인가요?
일 벌.인 사.람 따로, 책.임 따로 근데 왜 아이들한테 책.임 전.가하는 말이 계속 나오나요
선.호.학.군 필요없고 집 근처 학교 다니고 싶습니다.
대체 왜 방.학.기.간 휴.가.기.간에 이런 걱.정.을 해.야.합니까
정.작 일.벌.인 당.사.자.들은 잘 놀.고 오.셨.습니까?!
교.육.부.는 일하기 편.하려고 무조건 학군을 넓.히라는것 같네요.
지금에 만.족한다는데 왜. 개정.을 해서 불.편하고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지 이.해가 안.되요.
개정안 너.무 싫.어요.
70/30.도 싫.어.요.
운.없어 30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대.전 교.육청에서 보.호해.야 되는 아이들 아.닌가요?
아.이들.이 너.무 위험해지고 피.로해.질겁.니다.
일.못.하.고 이.기.적.인 어.른.들 때.문.에.요
개.정안.을 전면 철.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