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국민위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확산방안 논의
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국민위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확산방안 논의
  • 이성엽 기자
  • 승인 2021.11.08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이성엽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21년 4분기 공간정보 추진현황 및 중장기 전략방향 설정을 위한 공간정보사업처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전체회의
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공간정보사업처 전체회의

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전략회의는 국민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확산방안 및 민간상생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본부 공간정보사업처는 대전·세종·충남 권역의 공간정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우선과제에 대한 플랫폼 제안을 통해 안전, 방범·방재, 환경, 시설물 관리 등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서비스 지원과 국민의 안전한 삶에 직접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서상선 공간정보사업처장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LX가 구축하는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전·세종·충남도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