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이 5일 유성구 궁동 욧골문화공원에서 개최된 ‘2023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충남대 이진숙 총장, 한남대 이광섭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투자사 대표 등 내빈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스타트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대전시의회도 대전의 과학역량이 창업을 통한 경제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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