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대왕과 한글 주제로 1월 12일~16일 진행... 훈민정음 보드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에게 세종대왕과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오는 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보람동도서관에서 초등학교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전국 공공도서관이 협력하여 매년 진행하는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독서교실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에 맞춰 **‘세종대왕과 한글’**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한글과 관련한 총 4권의 주제도서를 선정, 독서를 적극 권장하며 ▲훈민정음 보드게임 ▲한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교실 참여 신청은 오는 1월 8일(목)까지 보람동도서관 누리집(libsegong.go.kr/boram)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깊이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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