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조기기 점검 및 소독 세척 실시
대전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조기기 점검 및 소독 세척 실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2.26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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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보조기기 점검 및 소독 모습
장애학생 보조기기 점검 및 소독 모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특수교육원은 특수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전문기관이 직접 방문해 휠체어와 카시트 등 보조기기에 대한 세척, 소독 및 경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 기관은 휠체어와 카시트를 보유하고 있는 대전특수교육원, 동·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해든학교, 대전성세재활학교다. 대상 수량은 휠체어 147대와 카시트 11대다.

이번 사업은 2026학년도 신학기 준비 기간에 맞춰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무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장비를 이용해 보조기기에 묻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고압 세척 및 스팀 소독을 실시해 깨끗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장시간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지체장애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며 감염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오 원장은 “신학기 집중 기간에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무상 소독 사업이 이루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감염 위험을 줄이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고 촘촘한 교육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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