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가 2026학년도 1학기 해외 자매대학 교환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라트비아, 싱가포르, 모로코, 필리핀 등 6개국에서 온 70여 명의 교환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글로컬협력실 지원으로 한남대 재학생들과 1:1 버디로 매칭돼 친근한 교류를 맺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은 보다 빠르게 학업에 적응하고 한남대 재학생은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다질 수 있다.
김원배 국제교류협력실장은 "1956년 미국 남 장로교 선교재단에 의해 설립되어 글로벌 교육을 지향해온 한남대는 교육부로부터 1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며 ”한남대를 방문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체계적인 유학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한국 문화와 대학 생활을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