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전문가 홍태의 개소식에 지지자들 운집
아내 헌신적 내조 소개, 깊은 애정과 고마움 전해
아들 딸 화목한 가족애 과시하며 필승 다짐
아내 헌신적 내조 소개, 깊은 애정과 고마움 전해
아들 딸 화목한 가족애 과시하며 필승 다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홍태의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홍 후보는 9일 오후 2시 30분, 대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 및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지지자가 운집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개소식의 백미는 홍태의 후보의 진심 어린 마무리 발언이었다. 홍 후보는 재선 도전의 포부를 밝히던 중,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를 언급하며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전했다.
홍 후보는 "아내는 지금도 새벽 4시에 일어나 딸기를 따고, 낮에는 저와 함께 선거 운동 현장을 누비고 있다"며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를 소개했다. 이어 "항상 마음 한구석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꼭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고백해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장으로서의 면모도 돋보였다. 홍 후보는 아들, 딸과 함께 단상에 올라 지지자들에게 인사하며 화목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나 선거구(부창동, 부적·성동·광석·노성·상월면)에서 나 번을 부여받은 홍태의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역구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30년 농업전문가로서 농업인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울 예정이다.
한편 홍태의 예비후보는 태경농원 대표로 논산시 4-H 본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풀뿌리 현장에서부터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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