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새단장… 맨발 걷기 최적
계룡시, 두계천 황톳길 새단장… 맨발 걷기 최적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6.06.05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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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m 구간에 황토 40톤 새로 포설
노후 그네의자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완료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시의 대표적인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두계천 황톳길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로 돌아왔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생활과 맨발 걷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엄사리 447-1번지 일원의 두계천 황톳길 정비 사업을 전격 완료했다고 밝혔다.

두계천 황톳길 정비 모습 / 계룡시 제공
두계천 황톳길 정비 모습 / 계룡시 제공

이번 정비는 약 800m에 달하는 황톳길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자연의 감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황토 40톤을 새로 포설하고 울퉁불퉁했던 노면을 말끔히 정비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걷기 중간에 편히 쉴 수 있도록 노후된 그네의자를 보수했으며, 여름철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산책로 주변 예초작업도 함께 실시해 보행 환경을 한층 더 안전하게 개선했다.

두계천 황톳길은 그동안 도심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던 명소다.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황톳길의 노면 상태는 물론 휴게시설과 주변 환경까지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응우 계룡시장은 “두계천 황톳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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