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진대회 열고 전남 함평 이전 신속진행 촉구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만의 도시 천안, 하늘아래 최고의 유토피아 천안건설”, 5천만의 백년 먹거리 우리함께 만들어요“ (사)종축장이전개발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가 30일 성환읍행정복지센터에서 창설 31주년 제44차 회의 2026년도 정기총회 및 민선9기 출범 국가산단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100만 도시 천안의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전진대회는 조속한 종축장의 함평이전과 세계적인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70만 시민 220만 도민들의 열렬한 환호와 응원속에 개최하게 되었다.
전진대회는 식전행사로 시립 풍물단의 공연과 박수현 도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에 대한 명예위원장 위촉패 수여, 경과 보고, 대회사, 선언문 낭독, 미래비전 선포, 결의문 채택, 도지사 축사, 시장 축사, 축하케이크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정재택 위원장은 ”하늘 아래 제일 편안한 도시 천안땅 127만평에 100% 대기업을 유치한 순수산단을 조성하겠다“면서, ”종축장을 함평으로 신속하게 이전하여 100년의 먹거리, 1백만 도시 천안 건설을 완성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자“고 호소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축사에서 ”천안종축장 부지를 국가 첨단 산업단지로 개발하고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하며, 충남의 랜드마크로 발전 시키겠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장기수 천안시장도 축사에서 ”성환 종축장 이전부지에 조성되는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변지역까지 고려하여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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