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엔씨 출신 현업 아티스트 밀착 지도…최첨단 SLA-800 프린터 도입
‘제21회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서는 4강 성과...최종 3위
‘제21회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서는 4강 성과...최종 3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여름방학 동안 산업 현장 맞춤형 ‘3D 모델링 & 프린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와 함께 대학 축구부는 전국 대회에서 11년 만에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하는 등 학술·예술과 체육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 ‘3D 올인원’ 특강 성료…하이엔드 피규어 제작 실무 역량 강화
4일 배재대에 따르면 아트앤웹툰학부 게임애니메이션전공은 올해 여름방학 동안 디지털 에셋 제작부터 최첨단 산업용 레진 3D 프린터(QUBEA SLA-800) 출력, 정교한 도색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3D 모델링 & 프린팅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같은 ‘올인원(All-in-one)’ 밀도 교육을 운영한 것은 전국 대학 최초다.
이번 특강에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라이온하트 등 주요 게임사의 현업 3D 아티스트와 피규어 도색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DC 코믹스 피규어 제작 출신 권인선 학부장이 총괄 지도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축구부,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위…11년 만의 4강 진출
한편 배재대 축구부는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21회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11년 만에 4강에 오르며 전국 31개 팀 중 최종 3위를 달성했다.
배재대는 본선 16강에서 김천대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8강에서 대구과학대를 4대 0으로 대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황정택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의지로 ‘원팀’이 되어 만든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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