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전국 최초 ‘3D 올인원’ 특강
배재대, 전국 최초 ‘3D 올인원’ 특강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9.04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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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엔씨 출신 현업 아티스트 밀착 지도…최첨단 SLA-800 프린터 도입
‘제21회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서는 4강 성과...최종 3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학교가 여름방학 동안 산업 현장 맞춤형 ‘3D 모델링 & 프린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와 함께 대학 축구부는 전국 대회에서 11년 만에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하는 등 학술·예술과 체육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배재대 3D 모델링 & 프린팅 특강

전국 최초 ‘3D 올인원’ 특강 성료…하이엔드 피규어 제작 실무 역량 강화

4일 배재대에 따르면 아트앤웹툰학부 게임애니메이션전공은 올해 여름방학 동안 디지털 에셋 제작부터 최첨단 산업용 레진 3D 프린터(QUBEA SLA-800) 출력, 정교한 도색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3D 모델링 & 프린팅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같은 ‘올인원(All-in-one)’ 밀도 교육을 운영한 것은 전국 대학 최초다.

이번 특강에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라이온하트 등 주요 게임사의 현업 3D 아티스트와 피규어 도색 작가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DC 코믹스 피규어 제작 출신 권인선 학부장이 총괄 지도해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배재대 축구부가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위를 차지했다. / 대학축구연맹 제공
배재대 축구부가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위를 차지했다. / 대학축구연맹 제공

축구부,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3위…11년 만의 4강 진출

한편 배재대 축구부는 경남 합천에서 열린 ‘제21회 죽죽장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11년 만에 4강에 오르며 전국 31개 팀 중 최종 3위를 달성했다.

배재대는 본선 16강에서 김천대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8강에서 대구과학대를 4대 0으로 대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황정택 축구부 감독은 “선수들이 강한 의지로 ‘원팀’이 되어 만든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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