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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부시장 누가 오나?부산 출신 정윤기 VS 서천 출신 조소연 경합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8.12.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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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 후임으로 행정안전부 정윤기 전자정부국장과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던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 등이 거론되고 있어 주목된다.

  행정안전부 정윤기 전자정부국장                                    조소연 공공서비스정책관

부산 출신인 정윤기 국장은 65년생으로 동래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정보기반정책관, 지역발전정책관 등을 거쳐 현재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을 맡고 있다.

그는 현재 고위공무원단 나급 고참으로 행안부가 가급으로 승진시켜 대전시 행정부시장으로 보낼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흘러 나오고 있다.

충남 서천 출신인 조소연 정책관은 64년생으로 군산중앙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후 행시 34회로 공직에 입문, 충남도 복지보건국장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조정관,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현재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을 맡고 있다.

그는 고위공무원단 가급으로 지난 2013년부터 14년까지 시 기조실장을 지낸 바 있어 곧바로 투입이 가능하단 평가다.

이와 함께 행안부 본청으로 복귀하는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의 후임으로 김주이 자치분권 국장이 내려올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승찬 시의회 사무처장이 행자부나 청와대로 이동할 것 인지 거취도 관심사다.

한편 국가직에 대한 인사 결정이 늦어지면서 1월 초까지는 발표가 지연될 수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김거수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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