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는 ‘2026년도 대전지역 암관리사업·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지역암센터는 매년 지역 내 암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별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협의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설명회는 이상일 대전지역암센터 소장(위장관외과 교수)의 인사말과 이명원 대전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6년도 대전지역 암관리사업 계획(대전지역암센터 정지윤) ▲대전·충남·세종 지역 암등록통계 현황(대전지역암센터 오미나) ▲대전지역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계획(대전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추예진) ▲2025년도 대전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선정기관인 대전동구보건소 사례 발표(대전동구보건소 양지희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전광역시, 지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본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상일 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대전지역 암관리사업의 긴밀한 연계와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참석해주신 협의체 기관 관계자 여러분과 사업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암센터가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