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아산’ 만든 유선희 관리소장, 오세현 아산시장 표창 수상
‘살기 좋은 아산’ 만든 유선희 관리소장, 오세현 아산시장 표창 수상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07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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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공동주택 관리와 입주민 신뢰 구축으로 주거 수준 향상 기여
오세현 아산시장, 3월 월례모임서 표창장 수여하며 격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의 주거 복지 최전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아산배방 LH9단지 아파트 유선희 관리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하는 아산배방 LH9단지 아파트 유선희 관리소장

아산시는 지난 3일 열린 ‘3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아산배방 LH9단지 유선희 관리소장이 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평소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입주민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 시민들의 전반적인 주거 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이다.

유선희 소장은 평소 ‘내 집처럼, 가족처럼’이라는 신념 아래 단지 내 크고 작은 현안들을 세심하게 살펴왔다.

특히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입주민들의 불신을 해소하는 한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서먹했던 담장을 허물고 ‘정(情)이 넘치는 아파트’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산배방 LH9단지 아파트 유선희 관리소장(중앙)

오세현 아산시장은 표창장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입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헌신해 온 유선희 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모범 사례가 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아산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선희 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리소 직원들과 함께 진심을 다하는 관리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여된 표창장(제2026-나-64호)은 아산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의 주거 복지’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한 전문가에 대한 응원이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관리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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