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형 인재, 압도적 승리로 보답할 것” 노종용 세종시의원 후보
“현장형 인재, 압도적 승리로 보답할 것” 노종용 세종시의원 후보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5.11 0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종시 전 지역을 석권하자! 더불어 하나 되어 완성하자!”
- "검증된 실력, 현장의 목소리 들을 줄 아는 후보"
- 노종용의 다짐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실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제4선거구(해밀·산울·연기·연동)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10일 승리를 향한 뜨거운 함성이 가득 찼다.

세종특별자치시 제4선거구(해밀·산울·연기·연동) 더불어민주당 노종용 후보

본격적인 선거전의 시작을 알리는 이날 개소식에는 강준현 시당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당원 등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사에 나선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진짜 표는 현장과 주민 속에 있다”며 “해밀·산울의 신도심 현안과 연기·연동의 농촌 현안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시정 경험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축사하는 강준현 의원

이어 노 후보를 향해 “민원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는 '생활정치형 인재'”라며 치켜세웠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노 후보의 ‘정치적 깊이’를 언급했다. 조 후보는 “노 후보는 단순한 행정가를 넘어 깊이 있는 철학을 가진 인물”이라며 “신도시와 농촌의 통합형 정치를 실현해 세종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축사하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이춘희 전 세종시장 역시 “제4선거구는 세종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시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실력을 검증받은 노 후보가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라고 힘을 보탰다.

축사하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어 이강진 세종시갑 지역위원장은 "노종용 후보는 세종시의 살림과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책 전문가"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갖춘 노 후보가 당선되어야 세종시의 완성 속도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축사하는 이강진 세종시갑 지역위원장

열렬한 환호 속에 마이크를 잡은 노종용 후보는 감회 어린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는 “2016년부터 이재명 대표와 함께 ‘기본사회’의 철학을 공유하며 정치를 배워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정책적 역량을 이제 내가 사랑하는 지역구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노 후보는 자신의 정치 철학의 핵심으로 ‘경청’을 꼽았다. “시의원은 시청에 가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는 억울한 하소연을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종시, 시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티 나게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강해정,김명숙 세종시의원 비래대표 후보와 삼행시를 하고 있다.

그는 ▲해밀·산울 지역의 생활 SOC 및 교통 인프라 확충 ▲연기·연동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농촌 활성화 ▲주민 중심의 민원 해결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며 ‘행동하는 정치’를 약속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노 후보가 “세종시 전 지역을”이라고 선창하자 참석자들은 “석권하자!”라고 화답했고, 이어 조상호 후보의 선창에 맞춰 “더불어 하나 되어 완성하자!”는 외침이 선거사무소를 뒤흔들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한 세종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참석한 내빈, 지지자들과 함께

시의회 부의장 출신으로서 탄탄한 시정 경험을 갖춘 노종용 후보. 신구 도심의 조화로운 발전이라는 숙제를 안고 출발한 그의 발걸음에 세종시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