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디자인계열 응웬사히 학생은 지역사회 봉사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 수상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학생들의 해외 현장 실무와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앵커사업 연계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 2위…실전형 해외 협업 결실
대전과기대는 최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2026 글로벌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2위에 입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이 한 팀을 이뤄 현지 문제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전과기대 물리치료과 재학생 3명은 인도네시아 바탐 현지 대학생 3명과 연합팀을 구성해 황병하 교수의 지도 아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관 방문과 싱가포르 시장조사를 거쳐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으며, 차별화된 기획력을 인정받아 2위 성과를 이끌어냈다.
송성은 앵커사업단장은 “학생 참여형 글로벌 프로그램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봉사 실천 모범 졸업생…대전시장 표창
한편 대전과기대는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 인재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과기대 교무처는 교내 총장실에서 대전시장 표창 수여식을 열고 뷰티디자인계열 응웬사히 학생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대전시 모범 졸업생 표창은 학업 성적과 대학 생활이 우수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관내 대학생을 심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응웬사히 학생은 재학 중 성실한 학업 이수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학습 지도 봉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