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재공모, 11명 지원 '역대 최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재공모, 11명 지원 '역대 최다'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8.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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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재공모 마감...임원추천위 서류심사 돌입

대전도시철도공사(이하 공사) 사장 재공모에 1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5년 공사 창립 이후 최다 기록이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전경
대전도시철도공사 전경

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사장 모집 재공고를 낸 결과 총 11명이 지원했다.

공사는 곧바로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이들에 대한 서류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재공모에 11명이 몰리면서 면접심사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란 게 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면접심사를 마친 뒤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후보자를 추천하면 시장이 내정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내정자는 공사 소관 상임위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인사청문간담회 통과 후 최종 임명된다. 시장의 임기는 3년이다.

공사 임원추천위는 앞서 지난달 24일 첫 공모에서 전직 공무원 A씨와 인천시 공기업 사장 출신 B씨 등 2명의 지원자에 대해 모두 '부적격' 처리해 재공모를 진행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장 재공모엔 공사를 이끌 능력있는 분이 포함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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