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영주 문화 연계 생태관광 '초록공존' 참가자 모집
국립산림치유원, 영주 문화 연계 생태관광 '초록공존' 참가자 모집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7.10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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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산림치유원, 전 직원 및 협력사 대상 CS 교육 실시
- 국립대전숲체원, 집중호우 대비 긴급 안전점검 및 이용객 안전 확보 조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은 숲에서의 치유와 영주 지역의 문화·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10일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콘텐츠인 해먹 숲치유와 수(水)치유를 비롯해 지역 협력업체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발효 체험, 글라스아트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도모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상은 영주시 외 지역 거주자이며,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3일 13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고객 서비스(CS) 교육 실시

국립산림치유원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문화 확산과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사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CS)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산림치유원 다스림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사 실습, 적극적 경청의 4요소, 직관적인 위치 안내 기법,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메모 작성 등으로 구성되어 임직원들의 공감 및 소통 역량을 높였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향후 세분화된 고객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심화 CS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10일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뢰받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 및 통제 실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에 대응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실외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 및 통제를 실시했다.

대전 지역에 누적 강수량 199.9mm에 달하는 호우경보와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국립대전숲체원은 숲길과 계곡 등 취약 지역을 전면 통제했다.

아울러 예약 단체와 숙박 고객에게 재난 예비특보 상황을 신속히 사전 안내하고, 퇴실 고객에 대한 위약금을 면제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철저한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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